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거래자 보호를 위해 설립된 부자본 특수법인으로, 저축은행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및 전산 업무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저축은행들이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99%의 높은 인식률로 신분증의 개인정보를 빠르게 추출하여 본인확인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이미지 전처리 특허기술을 통해 빛반사, 원거리 촬영, 훼손 신분증도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인쇄물, 촬영물, 플라스틱 위조본 등 다양한 위조 신분증을 판별합니다.
다량의 위조 신분증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한 성능을 보장합니다.
신분증의 얼굴 특징점 정보를 추출하여 신분증 발급처에 등록된 정보와 비교 검증하여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합니다. 국내 유일하게 운전면허증 등 여권까지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얼굴 촬영 시, 촬영 대상이 실제 본인이 맞는지 판별합니다.
라이브니스(Liveness)기술을 통해 위변조된 얼굴로 인증을 시도하는 공격을 원천 차단합니다.
담당자: 김성수
2021년 부터 저축은행업권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방지를 위한 신분증 진위확인시 얼굴확인 필수, 신분증 사본판별 기술 도입, 비대면 계좌개설시 안면인증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중앙회가 선도적으로 이번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였고, 이 모든 솔루션을 알체라에서 한번에 저축은행 중앙회에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본 성공사례를 통해 저축은행 업권 비대면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알체라가 그 첫 시발점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