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공공 행정
• 구분: 정부 기관
• 솔루션: 출입관리 솔루션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의 중앙청사 및 기관 시설물 관리 및 운영하는 주요 기관입니다. 건물유지보수, 에너지 효율화, 환경 보전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물 운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과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물 운영의 효율성을극대화하고,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공공 서비스 제공을 지원합니다.
얼굴인식 기반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건물 보안성을 높이고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정부청사에 출입하는 22만 명 이상의 공무원들이 효율적인 출입으로 출퇴근 시간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 대비하여 비접촉식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얼굴인식 기반 출입관리 AI 솔루션은 사람의 얼굴 특징을 활용하여 출입을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한 출입과 근태관리를 통해 기존 출입관리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여 다양한 인원의 출입 편의성과 시설 보안을 강화합니다.
청사 편의시설 내 결제에도 활용되어 손쉬운 거래 프로세스와 보안성이 높은 환경을 지원합니다.
• 99%의 정확도로 신속한 출입인증 처리를 위한 얼굴인식 시스템 구성
• 1:1, 1:N Walk-through 얼굴인식 적용
• 얼굴인식을 통한 지능형 방문자 안내시스템 구축
• 청사 시설물에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 제공
담당자: 조성창
알체라의 얼굴인식기반 출입관리 솔루션은 22만 명의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33만 명이 4대 정부청사(서울, 과천, 대전, 세종) 출입 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기존의 출입증 없이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며, 외부인 확인 절차 등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도 또한 감소했습니다. 특히, 알체라의 “라이브니스” 기술은 다른 생체인식 기술에서 종종 발생하는 도용 및 위조의 위험을 현저히 줄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정부기관에서 인정받은 알체라의 얼굴인식 기술은 앞으로 더욱 많은 장소에서 보안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