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리플리히 오케스트라 후원으로 인연을 맺다.

최영희

최영희

2021년 10월 19일 (화)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알체라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비영리 민간음악단체인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의 평화 음악회가 지난 10 15일 강원도 고성 DMZ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분단의 상징인 DMZ에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든 것은 사랑이라는 오케스트라단의 가치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혹은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의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모여 시작한 서울시 비영리 민간음악단체입니다.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는 음악교육 및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많은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 외에도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취약 계층을 위한잠자는 악기 기증사업’,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 교육사업, 지역 기관 및 노인 복지시설에 대한 봉사,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사회 화합과 연결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체라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알체라가 함께 하였습니다. 알체라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 금년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후원하였습니다.
알체라는 MAKE YOUR AI DREAMS A REALITY라는 메세지 아래 신뢰받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악기 화음처럼 화합을 통한 꿈의 시대 실현은 알체라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알체라의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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